- ┃전시회리뷰공모
- 2011/02/25 15:48
【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경기도 안성의 특산물 중 하나인 옹기가 울산의 '태곳적 신비' 반구대 암각화(국보 제285호)와 안성맞춤 박물관(15~27일)에서 만났다. 빛의 조각가로 활동 중인 김성대 작가가 선사시대 바위그림 암각화로 표현되는 공동체 삶을 현대인들에게 행복의 빛으로 선사하고 있다. 옹기는 플라스틱·스테인리스 그릇의 등장으로 196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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