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13 21:02

[우리역사지키기]아! 고구려 ┏세상 &바라보기



고구려 금동투조금구

고구려에 대한 역사전쟁이 2라운드에 들어섰다. 한국정부는 강력한 항의와 함께 외교통상부
고위 당직자를 중국으로 급파하였다. 중국은 90년대초부터 '동북공정'과 같은 프로젝트를 진
행하였다고 한다. 중국의 신패권주의이다. 이러한 중국의 움직임은 한반도 통일 이후를 대비한 고도의 전략이라는 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중국 한족이 만주를 차지한 것은 불과 반세기 정도이다. 중국의 마지막 왕조 청나라는 만주족이 세운 국가이다. 그 전에 한족들은 만주를 손에 넣은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모택동의 공산혁명이후 수 많은 이민족들을 '중화'사상에 입각하여 모조리 한울타리에 집어 넣었다. 몽골도 내몽골, 외몽골로 쪼개져 외몽골은 중국에 속해있다. 달라이라마로 대표되는 티벳의 독립운동은 지금까지도 줄기차게 전개되고 있으며 가장 강력하다. 얼마 전 간도가 거의 최근까지 우리나라땅이라는 문서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간도와 연변에는 아직 조선족들이 많이 살고 있다. 통일이 되면 중국으로써는 당연히 이 지역에 대한 통제에 어려움을 느낄 것이다. 만약 티벳과 더불어 중국의 수 많은 소수민족들이 시대변화에 따라 독립운동을 벌인다면 중국의 주류세력인 한족들은 두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역사는 흐른다. 그리고 그 원동력은 투쟁하는 주체들의 역사의식이요, 시대정신이다. 중국은 바로 이것을 빼앗으려고 한다. 중국은 앞으로 머지않아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한반도가 통일되면 우리의 관심은 바로 우리조상들의 땅.. 한민족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대 제국.. 고구려의 정신과 영토를 되찾는 일에 집중될 것이다.

담주에 인사동 조형갤러리에서 수요일부터 일주일간 그룹전이 있다.
이번 전시 작품이 고구려를 주제로 작업한 작품이다.
도판에 도자기 물감으로 그려서 제작한 걸로...

'흐르는 고구려- 백호"

[출처] 아! 고구려


null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행발소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