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제목: [2008 타일벽화]신수동 주민들과 함께 그리는 바닥그림-주민들이 꽃 피워내는 갤러리
[▼작업후 작업전 현장]






























◆ 작 업 명 : 신수동 주민들과 함께 그리는 바닥그림
◆ 주 관 : 신수동주민지치위원회,마포구청
◆ 벽화거리 : 200m거리 10m간격으로
◆ 벽화재료 : 바닥타일에 아크릴+ 특수코팅처리
◆ 벽화현장 :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 주민자치센터 건너편(신수중학교 담장거리)
◆ 벽화디자인 : 위종만작가 소속: 토우조형아트 (http://www.wearehappy.com/)
◆ 주민참여 : (신수동내 학생 및 주민) 광성고등학교,신수중학교,광성중학교,신석초등학교,성결유치원
신수어린이집,신석어린이집,선진미술학원,진진미술학원, 김애숙작가님, 신수동주민,자치센터학생(약 200명)
◆ 작업기간 : 2008년 09월 05일~09월 24일
◆ 작업내용: 주민들이 꽃 피워내는 갤러리
바탕골 거리축제 및 은행나무길에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일환으로 시작하여 신수동 주민과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타일에 아크릴등 다양한 재료로 그림을 그렸다. 마포의 상징인 밤섬과 서강대교, 기러기등...다양한 주제로
솜씨를 표현하였다. 10개조의 타일군이 형성되고 정말 걷고 싶은 갤러리가 바닥에 설치되어 주민들에게 정감있는
거리로 탈바꿈되었다.
◆ 링크 주소 : http://upman4u.egloos.com/6575474
[▼작업후 작업전 현장]

▲작업전 현장


▲작업후 현장


































◆바닥 타일벽화 마무리 하면서..
바탕골 거리축제 및 은행나무길에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일환으로 시작하여 신수동 주민과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타일에 아크릴등 다양한 재료로 그림을 그렸다. 마포의 상징인 밤섬과 서강대교, 기러기등...다양한 주제로
솜씨를 표현하였다. 10개조의 타일군이 형성되고 정말 걷고 싶은 갤러리가 바닥에 설치되어 주민들에게 정감있는
거리로 탈바꿈되었다.
타일에 아크릴등 다양한 재료로 그림을 그렸다. 마포의 상징인 밤섬과 서강대교, 기러기등...다양한 주제로
솜씨를 표현하였다. 10개조의 타일군이 형성되고 정말 걷고 싶은 갤러리가 바닥에 설치되어 주민들에게 정감있는
거리로 탈바꿈되었다.
◆ 링크 주소 : http://blog.empas.com/upman4u/31471623
부조벽화(화강석),타일벽화(모자이크벽화), 페인팅벽화,도자기벽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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