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제목: [2008 건물벽화]도계초등학교 외벽벽화 - 긴잎 느티나무와 탄광 이야기를 나누다.
◆ 작 업 명 : 삼척시 도계초등학교 외벽벽화
[▼작업후 작업전 현장]


▲1차벽화 작업후



▼학교 복도 벽면










▼2차 건물 외벽벽화


◆ 작 업 명 : 삼척시 도계초등학교 외벽벽화
◆ 발 주 처 : 한국광해관리공단
◆ 시 공 사 : 토우조형아트 / 대표: 위종만
◆ 시 공 사 : 토우조형아트 / 대표: 위종만
◆ 벽화장소 :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도계초등학교 학교건물 외벽
◆ 벽화크기 :1차벽화-22m*11m 2차벽화-9.6m*11m
◆ 벽화재료 : 외부용 수성페인트 및 아크릴
◆ 참여자 작가명단 : 위종만, 김민경, 진상탁, 김정헌,오가영,김태현,현용호,홍두표,최승선..
◆ 총작업기간 : 2008년 09월 30일 ~2008년 10월 20일
◆ 작업내용: 긴잎 느티나무와 탄광 이야기를 나누다. 부제 : 자연을 제자리에
도계읍은 삼림이 잘 보존되어 있으나, 한때는 전국적인 탄광읍으로 탄좌에서 연간 100만t 정도의 무연탄을
생산하였으나 현재는 많은 탄광들이 폐광되고 반수 이상의 주민들이 타지역으로 이전하였다.
문화재로는 삼척 도계읍의 긴잎느티나무(천연기념물 95)이 있고 아직도 탄광촌의 이미지에 강한 지역이다.
문화재로는 삼척 도계읍의 긴잎느티나무(천연기념물 95)이 있고 아직도 탄광촌의 이미지에 강한 지역이다.
이 느티나무가 학교 운동장에 자리하고 있어서 다른 나무로 서낭당 나무를 바꾸려고 하자 이 나무의 노여움을 사서
천둥과 번개가 쳤다고 한다.
◆ 링크 주소 : http://upman4u.egloos.com/6575387
천둥과 번개가 쳤다고 한다.
◆ 링크 주소 : http://upman4u.egloos.com/6575387
[▼작업후 작업전 현장]

▲1차벽화 작업전

▲1차벽화 작업후

▲2차벽화 작업전

▲2차벽화 작업후
▼작업공정 이야기




▼학교 복도 벽면













▼학교 복도 벽면










▼2차 건물 외벽벽화




◆바닥 타일벽화 마무리 하면서..
도계읍은 삼림이 잘 보존되어 있으나, 한때는 전국적인 탄광읍으로 탄좌에서 연간 100만t 정도의 무연탄을
생산하였으나 현재는 많은 탄광들이 폐광되고 반수 이상의 주민들이 타지역으로 이전하였다.
문화재로는 삼척 도계읍의 긴잎느티나무(천연기념물 95)이 있고 아직도 탄광촌의 이미지에 강한 지역이다.
문화재로는 삼척 도계읍의 긴잎느티나무(천연기념물 95)이 있고 아직도 탄광촌의 이미지에 강한 지역이다.
이 느티나무가 학교 운동장에 자리하고 있어서 다른 나무로 서낭당 나무를 바꾸려고 하자 이 나무의 노여움을 사서
천둥과 번개가 쳤다고 한다.
천둥과 번개가 쳤다고 한다.
부조벽화(화강석),타일벽화(모자이크벽화), 페인팅벽화,도자기벽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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