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3 01:59

안녕들 하십니까? ┏세상 &바라보기

Q: '안녕들 하십니까?A: 한 학우는 "안녕 못합니다. 그렇다고 나갈 용기도 없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함부러 나섰다가 기득권 눈밖에라도 나면 취직도 못하고 목숨줄이 그들에게 있으니 어찌 대항하겠습니까. 용기없는 자라 죄송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라고 밝혔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212192709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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